#기업스토리

글렌의편지, 2021 Focus on Growth

2021.1.5, by 글렌

 

Copy of 2021년 Focus on Growth: 성장에 집중하다

 

브레이버 여러분 글렌입니다.
희망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 용컴의 슬로건을 Focus on Growth: 성장에 집중하다 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설명하기 전에 2020년을 먼저 같이 돌아보고자 합니다.  

 

 

 

용컴의 2020년은 <Identity Rebuilding : 정체성을 재정립하다> 의 한해였습니다.

 

   우선 기업의 정체성을 재정립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오듯이 비전과 철학, 그리고 5가지 키워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신규 브레이버들을 컬쳐면접를 통하여 영입하였고 진행하는 사업 및 프로젝트들에도 적용시켰습니다. 특히 고객을 거래가 아닌 관계의 대상으로 본다는 관점의 변화는 (4번째 키워드) 작지 않은 패러다임 쉬프트였습니다.  

 

   두번째로는 사업의 형태를 재정립 및 확장하였습니다. 
컨텐츠와 마케팅이 대부분이었던 2019년도 까지의 형태에서 (앱,웹)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지며 서비스가 도리어 중심이 되는 프로덕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수험시장에서는 슈퍼시리즈 등으로 다른 경쟁사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되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조직력 및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헬스교육사업(피클라이브,함께앳홈 등)으로의 확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수험교육사업 중심에서 헬스교육사 사업 부문으로 까지 지경을 확장하였습니다. 19년도까지는 공무원 수험교육사업이 중심이었던 매출구성에서 20년도부터는 헬스교육사업의 매출 비중이 20%가 넘어갔습니다. 헬스교육사업(이파마스터 등) 피클라이브나 함께앳홈 등의 프로덕트들도 출격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로 21년부터 두가지 사업부문을 모두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용컴의 2021년은  <Focus on Growth : 성장에 집중하다> 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작년에는 매출의 성장보다는 정체성 리빌딩에 더 집중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속도를 내기 보다는 방향을 잡고 체질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을 했던 한해였죠. 중요한 시행착오들을 겪었던 소중한 2020년 한해였습니다. 이제 방향은 어느정도 잡히었으니 올해는 본격적으로 <성장>을 할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성장에 집중하기 위한 5가지 역량

 

1. 분별력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힘을 줄 때와 뺄 때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의 체력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작업에 힘을 주어서 하게 되면 쉽게 지칠수 있고 막상 힘을 주어야 할 타이밍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집중+실행력
   힘을 주어야 할 타이밍에는 집중해서 달려야 합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을 보면 슬슬 걷다가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달립니다. 축구 스포츠 보다는 덜하지만 비즈니스도 이렇게 순간적으로 달릴 때는 달려야 합니다. 어쩌면 집중을 하기 위해서 분별을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3. 분석+전략수립 능력
   고객의 움직임을 끝없이 관찰해야 합니다.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냉철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특정 팀만 고객의 움직임을 보면 안됩니다. 모두가 고객을 쳐다보아야 합니다. 분석해야 합니다.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장을 이끌어가는 전략을 세울수 있습니다. 

 

4. 소통력 & 팀워크
    혼자서 달리면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회사 업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분석을 통해 수립된 전략은 빠르고 정확히 공유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맡은 업무를 진행할 때에도 해당 프로젝트에 관련된 브레이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달려야 합니다. 리더십과 팀워크, 커뮤니케이션능력 등이 중요합니다. 

 

5. 컨디션관리능력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갖춰야 합니다. 자기관리를 잘 하여 컨디션 등을 조절해야 합니다. 집중해야 한다고 해서 번아웃 될 정도까지 달리면 안됩니다. 자신의 마음과 몸이 언제 최고의 컨디션을 찾는지를 스스로 잘 파악하여서 적절히 쉬고 또한 자신의 삶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사업부문 브랜드별 성장목표를 말씀드리곘습니다.

 

수험교육사업부문 성장목표

 

            

 

   모두의공무원시리즈(모두공,모두경,모두소)는 전공과목 중심의 시험제도 개편이라는 10년에 한번 정도 있을까 말까 하는 큰 변화 및 모멘텀이 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로 인한 오프라인 학원시장의 축소도 있습니다. 시장의 큰 두가지 외부변화를 누가 얼마나 긴밀하게 잘 대응하느냐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분명히 기회가 올 것입니다. 전공과목에 대한 학습컨텐츠 및 서비스를 누가 잘 제공해주느냐 그리고 오프라인 학원 서비스를 얼마나 혁신해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용컴의 모두의공무원시리즈는 또 한번의 도약을 이뤄낼 것임에 분명합니다. 

 

   모두의대치동 브랜드를 통하여 입시 시장에 도전합니다. 현강과 인강 시장으로 구분되어있는 현재 입시 시장에 양쪽의 장점들을 결합한 라강(라이브강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혁신적으로 만들것입니다. 코로나가 끝난 뒤에도 뉴 노멀은 계속 될 것이며 모두의대치동 브랜드는 뉴 노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올해 여름방학을 목표로 6개월간 달려나갈 계획입니다. 

 

헬스교육사업부문 성장목표

 

   이파마스터 는 필라테스 강사 교육에서 피트니스 강사 전체 (필라테스강사 포함) 를 타겟으로 범위를 넓혀나갈 것입니다. 지도자과정 또한 이파협회 하나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에서 다른 협회의 지도자과정도 판매를 함으로 메타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피트니스 필라테스 강사들의 DB를 충분히 확보하고 추후 새롭게 생겨날 사업기회를 잡아나갈 것입니다. 함께앳홈 피클라이브 등과의 브랜드들과도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용컴의 헬스교육사업부문에서 중요하고 우선적인 프로젝트 입니다. 

 

   피클라이브 는 쌍방향 온라인 피트니스클래스 매칭플랫폼입니다. 라이브PT수업 , 라이브요가수업, 라이브필라테스수업 등 여성전문 상품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강사가 집이나 자신의 공간에서 수업을 개설하여 회원들과 관계를 맺어나가며 운동수업을 해줍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던 운동학습의 형태를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놀라운 도전입니다. 피클라이브 서비스가 안정화가 되면 추후 피클샵, 피클플레이 등의 서비스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함께앳홈 은 온라인 다이어트코칭 메타플랫폼으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핏블리를 시작으로 다이어트와 관련된 인플루언서들과 컨텐츠 콜라보를 통하여 다양한 상품들을 배치시켜나갈 계획이고 코칭서비스는 내재화하여 코칭인력 및 노하우 등의 핵심역량을 내부에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다이어트라는 거대한 시장에 용감하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괄목상대(刮目相對) : 용컴도 브레이버도 눈에 띄게 성장하는 2021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용컴에서는 회사만 성장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성장과정을 통하여 개인도 성장을 해야 합니다. 개인의 성장여부를  지속적으로 리더들과 경영혁신실에서 체크를 할 것입니다. 저희 아들이 예비 중3인데 키가 1년안에 9cm 정도 자라났습니다. 매일 같이 얼굴을 보는 저도 체감할 정도로 키가 컸습니다. ^^ 용컴과 브레이버 모두 올해 괄목상대 할 정도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2020년 1월5일 글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