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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터뷰 No.5] 운영매니저 세레나의 직무 인터뷰 : 용컴 임포스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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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세레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용하-! 안녕하세요, 저는 Serena입니다!

현재 운영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브레이버입니다.wink

 

 

 

2. 운영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저희 용컴은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사이트들이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니터링을 비롯하여 이벤트 관리도 하고, 사이트에서 새로 적용되는 부분이 생긴다면 오픈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죠!

기획, 디자인, 개발, CS팀 등 여러 부서와 협업을 진행하는 부서이며, 그 중심에서 사이트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지금까지 운영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찼던 일이 뭐였나요 ?

가장 보람찼던 일은 역시 합격생들의 수기를 읽고 난 후인 것 같아요. 합격생 분들이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수기를 읽다 보면 저희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여러 콘텐츠 제공과 서비스를 비롯한, 원활한 사이트 운영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는 분들로 인해 보람을 느꼈고, 사이트가 좀 더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죠laugh

 

 

 

4. 운영매니저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어떤 것인가요?

'꼼꼼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팀 내 브레이버들 모두 각자 담당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고객들이 좀 더 원활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팀들과 협업을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해요. (최후까지 살아 남는 임포스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정도..?)

 

 

 

5.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분들과 일하고 계시나요?

개인 업무도 있지만 함께 진행해야 하는 업무도 많다 보니 스몰톡 혹은 슬랙으로 간단하게 회의 후, 업무에 집중하곤 합니다.

그럴 때면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업무를 진행하다가도 하나의 주제에 꽂히면 활발하게 떠들기도 해요. 편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6. 용감한컴퍼니에서 운영매니저/운영팀은 어떤 의미일까요?

운영팀은 사이트 내 오류를 발견하면 수정하고, 동일한 오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유하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어요.

그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고객들이 사이트를 원활하게 이용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용컴이 앞으로 오픈하게 될 사이트들 역시 그동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친화적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작할 수 있는 부분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7. 마지막으로 미래에 운영매니저 직무를 꿈꾸는 예비 브레이버에게 한마디 한다면?

운영팀에 오실 예비 브레이버 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지향하는 바가 있을텐데요, 함께 걷고 달리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봐요!